홀가분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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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ㅊㅇ 작성일2015.10.19 조회8,209회 댓글0건본문
동료직원의 추천으로 참가합니다.
짧지만 아쉬움 남고
그래서 다시 오고 싶습니다.
저녁예불, 새벽예불 차담시간, 좌선 좋았습니다.
평일 템플스테이는 한가해서 좋습니다.
가는날 새벽비가 내리네요
천천히 그리고 홀가분한 마음을 남깁니다.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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