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느끼지 못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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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ㅈ ㅎ 작성일2015.10.01 조회7,909회 댓글0건본문
아빠랑 참가해게 되었다.
고요하고 조용해서
마음이 편안했다.
도심에서 느끼지 못하는
풍경이ㅣ 많아서 색달랐다.
스님과 차담 시간이 좋았던 것 같고
새벽예불은 너무 이른 시간에 시작해서 별로였다.
1박2일 동안 감사했습니다.
근데 밤에 강아지가 짖어서 무서워요.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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