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가 무엇인지 궁금했고

맑고 한적한 절에서

하룻밤 묵고 싶었습니다.

스님과의 차담 시간이

마음이 고요해 지는 것을 느꼈고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절에서 바라보는 치악산은

정~말 멋 있었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