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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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미소 작성일2016.01.24 조회8,296회 댓글0건본문
동생들과 2016년 시작함과 동시에
과거 현재 미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하루로는 매우 짧지만
스님과의 차담, 108배, 예불에 참여하며
자주 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들숨 날숨을 통한 마음챙김, 항상 생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추워서 조금 힘들었지만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은 템플스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