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음 평생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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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ㅎ 진 작성일2016.01.09 조회8,295회 댓글0건본문
시간적 여유가 생겨 뜻있게 무엇을 하며 보낼까하다
친구의 추천으로 템플스테이를 참가하게 되었는데
1박2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좋은 분들과 좋은 인연이 닿아서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껏 제가 살아온 시간들을 되 집어 보고,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 시간과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 마음 평생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기회가 되면 어머니 모시고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