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귀한 인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ㄴㅇ.이ㅇㅈ 작성일2016.01.08 조회7,995회 댓글0건본문
한 발 걸어 좋았습니다.
이생에 태어나 과연 얼마나 우리가 뜻을 통하고, 뜻을 얻으며
함께 할 수 인연을 자주 보겠습니까?
그렇지만 그러한 인연을 맺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조금 더 밝아질 수 있음에 도 감사합니다.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하여 다시 한 번 감사를 배우고
다시 한 번 하심을 배우는 진귀하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신 도반분들께 감사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값진 시간 만들어 주신 스님께 합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