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고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지현 작성일2016.02.16 조회8,292회 댓글0건본문
명상시간을 가지며 생각정리도 되고 마음정리도 되었습니다
스님께서 맛 좋은 차를 우려주시고
불교이야기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세상이야기도 해주셔서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치악산의 선녀탕 폭포는 잊지못할것 입니다.
잘쉬다갑니다 ^^
템플스테이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구룡사로 500TEL. 033-732-4800팩스. 033-732-1211
템플스테이. 033-731-0503E-Mail. guryongsa@hanmail.net
Copyright 2013 guryongsa.or.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