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행복한 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원사 김성룡 작성일2016.01.28 조회7,794회 댓글0건본문
푹 쉬었다 갑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눈도 쓸고 참선도 하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08배를 하며 108염주를 만들었는데
부담 없이 행복하게 실습하였습니다.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이어서 더욱 더 좋았던 것 같고
강요 없이 밝은, 스님의 얼굴을 잘 안 잊을 것 같습니다.
템플스테이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구룡사로 500TEL. 033-732-4800팩스. 033-732-1211
템플스테이. 033-731-0503E-Mail. guryongsa@hanmail.net
Copyright 2013 guryongsa.or.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