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함이 아닌 고요함이 잘 묻어나는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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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수연 작성일2016.02.22 조회8,247회 댓글0건본문
모초럼 혼자만의 시간이 생겨서
평소 못읽던 책도 읽고
처음으로 홀로 등산하고자 왔습니다.
간섭받지않고 혼자만의 여유를 위해 왔고
많은 배려들속에서 책도 많이 읽고
비로봉도 잘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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