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를 처음 해봤는데 하루동안 절에서 지내며 귀한 체험을 했습니다.

차를 마시고 명상도 해봤는데

  명상을 하는동안 마음이 편안해지는걸 느껴서 좋았습니다.

처음 올때만 해도 새벽에 일어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간이 되니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서

스님이 엄청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에 다시 템플스테이를 하게된다면 꼭 일찍 일어나고 싶어요 ㅠㅠ

108배도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끝나고 나니 성취감이 느껴졌고

 달도 보고 별도 보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스님께서 해주신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