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힘없이 뻥뚫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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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진아 작성일2016.02.29 조회8,085회 댓글0건본문
바쁜 일상속에서 시간이 지나갈때
아무것도 하지않고 허망한 생각을 자주 하곤 했었는데
여기에서는 하루의 시작이 빨라서 그런지 그런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어떠한 잡념에도 빠지지않고 자연 옆에서서
유유히 흐르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 더 편했습니다.
눈이 많이 와 멋진 경관도 보았고 아빠없이 산에도 가 보았고
그 산이 눈 덮인 설산이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힘들어도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