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희영 작성일2016.03.26 조회8,091회 댓글0건 본문 늘 생각만 해왔던 일이었는데 막상 와보니 왜 진작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는지... 지금이라도 실천할수 있음에 나 자신 용기에 감사한다 덕성스님의 법문과 차도 때 그윽함이 기억에 남아 다시 찾아야겠다는 생각과, 가족과 또는 많은 친구들과 다시 하기로 마음먹었다. 명상시간에 배운 들숨,날숨의 호흡과 108염주 만들때 평상심을 늘 간직하고 나 자신에 자비롭고 나자신의 평화와 나 자신 사랑하기를 하여 모두가, 주변이 평화롭기를 기원합니다. 같이 해준 친구 고맙고 같이 해준 옆방 친구들 감사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