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에서 간부 워크샵 계획에 의해

바쁜 업무중에서 솔직히 억지로 참석한 거였는데

 와서 참가해보니 나자신을 되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프로그램도 상당히 좋고

주변경치나 산책로도 좋아서인지

마음속에 있던 걱정,근심이 잠시나마 몸속에서 떠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생각치 못한 참여 기회였는데

또 기회가 있다면 오고 싶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권장하고 싶습니다.

좋은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