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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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인덕 작성일2016.05.08 조회7,723회 댓글0건본문
물소리와 비소리에 잠들었습니다.
종소리와 새의 지저귐들 속에 새벽을 맞았습니다
잠시지만 명상에 잠길수 있었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안내 해주시고, 공양해주신 보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많은 시간 함께 해주시고 몸과 마음의 수행에 대해 보여주신 덕성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떠나려니 벌써 이곳이 그리워집니다
고맙습니다.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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