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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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경희 작성일2016.06.26 조회8,383회 댓글0건본문
일찍 출발하여 점심 공양부터 시작했다.
방을 배정 받고 좋아라 하며 5만원이면 조금 비싸다는 애기가 오갔으나
저녁 산책과 스님과 차 한 잔을 마시고 법고등 사물을 체험하며
절대 비싸지 않다 되내이며
다른 절의 템플스테이도 찾아다니며
체험하고 싶다고, 다들 생각했다.
새벽 종소리 들으며 차 한잔 마시며 명상을 한 시간이 최고로 좋았다.
아침공양 후 세렴폭포와 선녀탕 걷기는 하루를 일찍 시작하며
긴 하루가 마음챙김 말씀에 2박3일 여행을 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