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현우 작성일2016.06.26 조회7,911회 댓글0건본문
주변에 법우님들께서 템플스테이를 추천해주셨는데
시간을 내지 못하다가 이제야 내게 되서 왔습니다.
일주일간 여러 일들이 있어서 이 상태로
템플스테이를 와도 될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오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읽고 있던 글들도 보다 잘 읽어지고,
안 될 때는 산을 보면서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불교의 몇몇 부분들이 있었는데
많은 부분들이
해소되었습니다.
2박3일간 좋은 경험하고 돌아갑니다.
다음에 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