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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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지은 작성일2016.08.04 조회7,249회 댓글0건본문
템플스테이는 처음이었는데 앞으로도 마음이 복잡하고
시끄러울 때면 종종 생각이 나고 또 오고 싶을것 같습니다.
휴가 철이 아니라 주중에 사람들이 없을때 와서 조용한
아침엔 산책도 하고 저녁엔 차 마시는 공간에서 해가
지는 걸 바라보면서 차도 마시면 고민이나 걱정이
사라질것 같습니다.
머무는..시간동안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끌어 주신 템플스테이 담당
보살님과 스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