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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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헤진 작성일2016.08.09 조회7,665회 댓글0건본문
일상에서 벗어나 정해진 시간에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 없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하고 싶은 시간에 할 수 있는
그런 편앙한 시간이었습니다.
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도 좋았고 ,산책, 스님과의 차담
시간등 체험형 프로그램부터 자유시간에는 낮잠, 독서, 뒹굴거리기
산책 등 해야하는 것이 아닌 하고 싶은 것들을 하는 시간들이
좋았습니다.
가을에도 한 번 와서 치악산의 가을 모습을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