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깨끗하고 단정한 느낌의 방에 했볕에 잘 말린 침구가

편안함과 기쁨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들과 썩이지 않고 혼자인 시간이 필요하여 (휴식형)을 선택했는데

스님과의 산책길에서 숲의 좋은 기운을 받고, 스님의 말씀(마음챙김)

(나의 그릇알기(역량),나의 행복에 대한)으로 생활하며 주변에서 받았다고

느꼇던 스트레스 그리고 마음의 부담들을 덜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천하고 또 말씀들으러 오겠습니다.

새벽녁부터 내린 빗소리로 마음 또한 차분하게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주었고 생일아침 따뜻한 고양(미역국)을 주신점, 제가 좋아하는 수제비를

맛 볼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편안한 쉼터를 만들어 주시고, 행복함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쉼)이 필요한 지인들과 또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