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탐구하다.

다른 누군가와 당신의 길을 대신 만들도록 허락하지 마라.

이 길은 당신의 길이자 당신 혼자서 가야하는 길이다.

다큰이와 함게 걸을 수는 있으나 어느 누구도 당신을

대신하여 걸어 줄 수는 없다.

그러기 위해 반드시 "혼자" 한적한 산사의 템플스테이를 경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