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리 정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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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정윤 작성일2016.08.22 조회7,485회 댓글0건본문
여행 왔다는 느낌으로 왔는데 편안하고 여유롭고 산이 좋았다.
등산은 조금 힘들었지만 용이 있었다는 폭포소리 들으며 했던
명상이 참 좋았다.
무료 차방에서 전시되어 있는 차를 마셔보지 못한게
여름에 1박2일 짧게 머물고 가는데,가을에도 ,겨울에, 봄에도,
와보고 싶다.
엣 건물 같은 곳에서 자보고 마루가 있는 곳을 걸어보고 예쁘게
차곡차곡 쌓인 기와가 좋았다.
사무실도 좋았고 보살님들이 입고 계신 한복 저고리나 바지도
좋아서 나도 사고 싶고 이런 모양의 집이 있었으면 살았으면 좋겠다.
좋았다 !
몸도 마음도 잘 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