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뻐함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영미 작성일2016.10.30 조회7,366회 댓글0건본문
10월11일에 찾았다가 친정 부모님 그리고 신랑과
함께 다시 찾아 왔습니다.
걷기,명상,독서를 통해 일상속에서
몸과 마음을 챙겨야겠다고
스님말씀 다시 들으며 다시 결심했습니다.
자비희사에 대한 설명도 다시 들었는데 '희'가 '함께
기뻐함'이라고 또 기억하고 갑니다.
새벽 4시에 일어니 혼자 탑 주위를 걱던 오랜만의 고요함이
좋았고 함께 명상한 시간도 좋았습니다.
안아키 식구들도 1박2일 같이 하여 더욱 의미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