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온 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종철 작성일2016.10.12 조회7,261회 댓글0건본문
경건하고 절제된 새벽예불,차와 커피,그리고 덕성스님의
단단한 불교이야기,마음 따뜻한 여러 보살님들,함께 묵은
일곱 분의 달가움과 사랑스러움, 이것으로 참 행복한
1박2일 이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 화안애어를 실천하며 항상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템플스테이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구룡사로 500TEL. 033-732-4800팩스. 033-732-1211
템플스테이. 033-731-0503E-Mail. guryongsa@hanmail.net
Copyright 2013 guryongsa.or.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