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형 작성일2016.11.28 조회6,986회 댓글0건본문
무엇인가에 계속 쫒기며 살다가 갑자기 찾아 온
여유 속에서도 무엇인지 모를 불안감과 복잡한
생각으로 꽉 차서 그 무거움을 조금이라도 내려
놓아 보고자 짧은 일정의 템플스테이를 생각 했다.
자애와 관용으로 자신을 좀 더 생각해 보고 욕심을
내려 놓고 편해지기 연습을 해야겠다.
일정이 짧아 약간 아쉽지만,다음에 다시 가볍게
찾을 수 있을 거 같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