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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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지 작성일2016.11.20 조회7,139회 댓글0건본문
제가 많은말 하지 않아도 제 마음을 읽고 보듬어 주t신
덕성 스님 감사합니다.
새벽 종소리 ,선녀탕,바라보며
스님과 가만히 앉아 있었던 순간,
숨을 들이 싀고 , 숨을 내 쉬며
마음 챙기기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원하지 않은 말 , 표정,행동 하지 않아도 되는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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