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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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미 작성일2016.12.21 조회6,984회 댓글0건본문
산만하더라도 "들뜸 들뜸"하며 판단이나 자책없이
바라보겠습니다.
눈내린 치악산 걸을 수 있어서 , 스님께 따뜻한 차
얻어 마실수 있어서,좋은 친구와 아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아기가 땡강을 부려도 넉넉한 마음으로
품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딸기 챙겨주신 공양주 보살님 감사드려요.
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가르침 실천하도록 할께요.
또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