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숨을 들이 마시고 내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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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영.윤복근 작성일2016.12.02 조회7,074회 댓글0건본문
조금 늦은 가을에 찾아 왔는데 오히려 단풍이
지고 난 다음이라 그런지 사람도 적고 벌레도
적어서 좋았어요.
모든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 했는데 자율로
진행 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나중에 또 오게 되면 쉬고 싶을때 쉬고 이번
처럼 적극 참여 할수도 있고.....
템플스테이 오면 염주 만들기 꼭 하고 싶었는데
염주도 만들고 아침에 힘들지 않은 코스로 트레킹
한것도 (물 소리 들으며) 좋았어요.
임신한 몸으로도 너무 무리하지 않는 코스 였습니다.
나중에 다시한번 꼭 ~ 들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