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와 우리를 위한 힐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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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미 작성일2017.02.27 조회6,987회 댓글0건본문
예비 신랑이 함께하자고 해서 오게된 템플스테이였습니다.
항상 회사생활과 개인적인 고민들로 함번쯤은 와보고 싶었는데
1박2일 동안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스님께서 저희 커플을 위해 특별히 얘기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그 말씀들을 꼭 서울에 돌아가서도 실행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벽에 못 일어나서 모닝 커피 시간 갖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108배 시간 동안 집중하여 마음을 다스릴수 있어 좋았고 방도
따뜻하고 화장실도 따뜻해서 내 방처럼 편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