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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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화 작성일2017.03.23 조회6,283회 댓글0건본문
처음에는 큰 기대없이 그저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편히 쉬다가 와야겠다 하는 생각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박2일동안 불교 이야기, 인생 이야기 등
정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염주도 만들고,
1박2일 동안 알차게 보내다 가는 것 같아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절이 바뀌고 치악산의 전경이 바뀔 때 또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