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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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혜정 작성일2017.03.18 조회6,541회 댓글0건본문
산을 만나러 가는 길, 참 설레었습니다.
생각 보다 더 좋은 시간이 되어 기쁩니다.
스님의 따뜻한 응원이 생각나네요.
"우리는 자기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려고 보면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하여,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족이나 주위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을
그리 어렵지 않게 생각해 냅니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결국은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덕성스님의 차와 명상 시간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불교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