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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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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기 작성일2017.04.02 조회6,1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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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이불속에 들어가면 편안하듯이 힘들때 오면 편해질것 같다.

'우리는 자유인으로 살고 있는가, 우리는 행복한가, 감각적 욕망과

 물질적 욕망 등을 충족시키면 행복할까.'라는 질문을 통해 다시 한번

인생을 돌아봤습니다.

또한 몸이 편해지는 법을 배움으로서 나중에 힘들거나 마음이 복잡할때

 이용해야겠다.

여러 방면으로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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