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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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우 작성일2017.04.01 조회6,068회 댓글0건본문
종교의 다름을 떠나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고
우리의 전통적인 사상과 문화를 다시 깨우 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또한 평소에 하지 못한 명상을 통해
정신을 맑게 배우는 시간 또한 유익하였다.
한 마디로 힐링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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