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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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재혁 작성일2017.04.01 조회6,159회 댓글0건본문
음양 오행, 소통의 방법등
종교적인 것 뿐이 아니라 우리문화전통과 세상에 대해 배움을 얻어 간 것 같고
내 몸이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안 해 봤었는데-내 것이 아니라니-
생각해 볼 수록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좋은 경험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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