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대를 와서 통제받는 생활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지쳐 있었는데 템플스테이 체험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이 안정화 된거 같고 꽉막혀 있는데 탁트인

주변 경치를 보면서 가슴도 뻥뚤렸고 몸과 마음을  컨트롤하는

 원동력을 배우게 되서 좋았고 앞으로 남은 병영생활을 좀더

기쁘고 보람차게 보낼수 있는것 같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