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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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찬우 작성일2017.04.29 조회6,156회 댓글0건본문
처음 템플스테이에 간다고 했을때 가서 편안하게 자고,쉬고 ,
놀고 그런 활동이 끝인 줄 알았는데 막상 와보니까 주변 자연
공기,사람 모든게 어우러져서 힐링도 되고 알아 가는 것도 많고
유익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템플스테이라는 작은 개념이 아닌 하나의 학문으로서의
불교 종교에 대해 관심이 생기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큰 걱정 같은 것도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것도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던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와 보고 싶은 그런 1박2일이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여자 친구 데리고 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