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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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수경 작성일2017.05.14 조회6,850회 댓글0건본문
첫날 108배를 했었을때, 처음에는 막막 했었는데 ,다 끝냈을 때는
내 힘으로 해냈다는게 신기하고 대견했었다.
그리고 식사는 힘든일을 끝내고 먹으니 매우 맛있었다.
스님과 함께 마신 차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시니 좋았다.
둘째날 아침부터 명상은 조금 힘들었지만 그 만큼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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