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뜻 깊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가족 ,스님들,다른 템플스테이 참가자 분들과 3박4일

 보내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스님이해주신  말씀 중에 사람은 여러가지와 접속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 

지금까지 나는 인터넷,TV하고만 접속하고 지냈는데 이번

템플스테이를 계기로 자연과 더 많은 접속을 해야겠다.

북과 종을 쳐보는 것도 신기했다.

가족들과 함께 일상을 떠나 템플스테이를 오게 되어서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