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힐링이었다. 무한리필차+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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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지민.오명진 작성일2017.07.02 조회7,831회 댓글0건본문
우지민 : 좋은 데이트 장소로만 생각했는데 이 생각과는
다르게 많은 경험을 하게 됐고 타 종교지만
거리낌 없이 받아들일수 있었다.
오명진 : 두번째 템플스테이 방문이었다(첫번째는 순천선암사)
그때도 여름이었는데 ,이번에도 여름이어서 신선했다.
특히 차담시간이 유독 길었는데 ,너무 좋았다.
불교이야기의 설명과 각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의 고민
스님의 조언이 오고가서 듣는 것만으로도 내 비슷한 부류의
고민이 해결되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