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는 마음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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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주 작성일2017.07.19 조회8,214회 댓글0건본문
26개월 동안 출산 이후 제대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본적이 없었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면서 ,마음이 아픈건 너무
등한시 한거 같아요.
비록 계획한 2박3일 을 다 못하고 가지만 너무너무
소중하고 행복하였습니다.
머릿속 복잡하던 문제도 해결하고 갑니다.
아기랑 남편이랑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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