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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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선 작성일2017.07.19 조회7,855회 댓글0건본문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 하는 경치와 종교가 다름에도
불가하고 차분하고 경건해 지는 사찰,다른절에 가기로
했다 마음이 끌려 구룡사로 급 바꾸게 된걸 정말 잘했다
생각 합니다.
스님과의 대화도 좋았습니다.
밖에는 빗고리가 들리고 물안개가 산위로 피어오르고 속세에서
지치고 복잡한 그 잡다한 것들을 다 잊게하는 스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