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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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홍식 작성일2017.09.10 조회7,530회 댓글0건본문
처음에 유치원에서 템플스테이를 간다기에
갈까말까 망설였는데 절에 도착해서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앞만보고 달려 온 나 자신을
한 번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되었고
명상을 통해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배웠습니다.
하루하루 더욱 평화롭게 침착하게 살며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