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절의 위치나 풍경

시설 등이 상상  이상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차담시간, 염주만들기 등 구성이 알차면서도 자유로워서

단순히 쉬러 온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성스님 말씀은,

현재의 제 상황에도 적절히 반영 할 수 있도록

쉽게 풀이해 주셔서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조언을 얻으러 오겠습니다.

그리고 식사 너무 맛있고

정성스러워 만족했습니다.

스님 너무 좋아요!

문수와 선재도 너무 귀여워요!!

아! 그리고 강아지 집의 모습에서

구룡사에서 추구하는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