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기회를 주신 구룡사 관계자님과

스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스님께서 말씀하셨던 생노병사(봄,여름, 가을. 겨울)의 이치와

내 몸은 내것이 아니라

타자들의 공동체이기 때문에

많이 걷고, 스스로 질문을 하며,

돈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창조하며

무상하게 변하는 삶의 이치를 공부하여, 터득하도록 하겠습니다.

귀중한 시간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양찬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