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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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현 작성일2017.10.20 조회7,425회 댓글0건본문
템플스테이를 처음 해 보는 거라 어떨지도 잘 몰랐었고
그냥 자고 오는 거겠지라고 생각했었다.
차를 마시며 스님께서 조언이나 덕담을 해주셔서 좋았고
트레킹 코스도 맑은 공기, 맑은 물을 볼수 있어서 즐거웠다.
아침 명상시간에는 내 마음을 다스리는 법 ,명상하는 법 등을
알려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
나중에 시간이 되고,신청할수 있다면 꼭 다시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