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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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수 작성일2017.10.09 조회7,524회 댓글0건본문
편하게 쉬다 가고
속에 있는
누구에게도 하기 힘들었던 한 마디를
차를 마시는 시간에 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또 오게 되면
두 마디, 세마디.
점차 늘려 가면서
편하게 친구가 되는 장소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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