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 번 템플스테이를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인상깊고 좋은 추억을 남겨

이번 2박3일 구룡사 템플스테이에 대한 기대가 굉장했다.

기대보다 훨씬 좋은 기억남겨  또 오고 싶습니다.!!!. 정말로요.

산책할때 나는 풀냄새와 새소리가 정말 좋았고

매일 먹는 절밥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문수와 선재 보고 힐링이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 또 참가하고 싶습니다.^^*

+108번 절 드리고 만든 염주 잘 쓰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경험

많은 사람에게 유익한 시간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에 올 때 임꺽정 열하일기 5번씩 읽어올께요.:D

Templestay was good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