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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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재림 작성일2017.09.25 조회7,114회 댓글0건본문
마음을 평온하게 다스릴 수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덕성스님께서 내려주신 연잎 녹차와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자비롭고 관대한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매일 수행하고 공부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마음을 다잡고 돌아갑니다.
희노애락이 적절하게 어우러진
살맛나는 삶을 살겠습니다.
음식도, 말씀도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