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휴식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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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 환의 작성일2017.09.25 조회7,054회 댓글0건본문
꼭 한 번 오고 싶었던 템플스테이
사회에서 하는 일과, 아이들 문제로
고민이 많고 심신이 지쳤는데
덕성스님의 말씀을 듣고 말끔히 치유된 듯 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꼭 다시 한 번
이곳에 와서 힐링을 하고 가겠습니다.
많은 힘 얻어 구룡사 템플스테이를 떠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