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머리, 몸이 쉬어갈 수 있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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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경 자 작성일2017.11.17 조회8,471회 댓글0건본문
아프고, 슬프고, 치유된 느낌
좋은 공기, 좋은 음식,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듣고 갈께요.
슬픈거, 아픈거, 나쁜거, 내려놓고 갑니다.
오랫만에 남의 눈치 안 보고
펑펑 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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