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 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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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주형 작성일2017.11.09 조회8,097회 댓글0건본문
처음으로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는데
나 자신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스님의 말씀 중에
나 자신을 편안하게 바라보라는 말이
나의 가슴에 와 닿는다.
나를 편안하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제부터 나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를 볼 수 있는 공부를 해야겠다.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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